첫 일본 여행 가는 분들이 출국 전 가장 많이 묻는 게 결제 수단이에요.
"카드만 들고 가도 돼?" vs "현금 많이 환전해야 돼?"
저도 첫 일본 여행 때 이 고민으로 한참을 검색했어요.
근데 막상 가보면 진짜 헷갈려요.
편의점은 카드 다 되는데, 소바집 한 군데 들어가니 "현금만 받습니다" 라고 하고. 자판기는 동전만 들어가고, 길거리 타코야키집은 또 카드 안 되고.
짐 많은 날 손에 동전 한가득, 카드 한 장, 폰까지 들고 다니려니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요즘은 트래블카드(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 등)랑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같은 QR 결제까지 합쳐서 선택지가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더 헷갈리는 시대예요.
근데 정리해보면 의외로 간단해요. 상황별로 어떤 결제 수단이 맞는지만 알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일본 여행 결제 수단 4가지 (현금·트래블카드·IC카드·QR페이) 비교, 트래블로그 vs 트래블월렛 차이, 현금 얼마나 들고 갈지, 카드 안 되는 곳은 어디인지까지 실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한 번 읽고 가시면 짐 많은 날도 결제로 헤매지 않으실 거예요.
📑 목차
- 일본 결제 환경, 한국과 뭐가 다른가
- 4가지 결제 수단 한눈에 비교
- 트래블로그 vs 트래블월렛, 결정적 차이
- IC카드(스이카·이코카) 사용법
-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QR 결제
- 현금 얼마나 가지고 가야 하나
- 카드 안 받는 곳, 미리 알아두기
- 상황별 최적 결제 수단
- 동전 쌓임 문제 해결법
- 출발 전 결제 수단 체크리스트
💳 일본 결제 환경, 한국과 뭐가 다른가
한국이랑 일본은 결제 문화가 완전 달라요.
| 항목 | 한국 | 일본 |
|---|---|---|
| 카드 결제 | 거의 모든 매장 | 매장에 따라 다름 |
| 현금 사용 빈도 | 낮음 | 여전히 높음 |
| QR/페이 결제 | 카카오·네이버페이 등 일상화 | PayPay 중심, 외국인 제한적 |
| 교통카드 활용 | T머니 결제 가능 | IC카드 전국망 + 매장 결제 |
| 자판기 | 카드 OK 많음 | 현금/IC카드 중심 |
| 소상공인 | 카드 의무화 | 현금만 받는 곳 多 |
| 동전 사용 | 거의 안 씀 | 일상적 |
💡 핵심: 일본은 "결제 수단이 매장마다 다름"
한국은 카드 한 장이면 어디서나 결제되지만, 일본은 매장마다 받는 수단이 달라요.
- 편의점: 카드·QR·IC카드·현금 거의 다 가능
- 백화점·체인점: 카드 다 OK
- 개인 식당·시장: 현금만 받는 곳 多
- 자판기: IC카드 또는 현금
- 길거리 자판기: 동전+1000엔 지폐만
💡 코로나 이후 변화
코로나19 이후 일본도 캐시리스 결제가 빠르게 확산됐어요.
- 편의점·체인 식당·드럭스토어 → 카드 결제 거의 다 OK
- 도쿄·오사카 시내 → 90% 이상 카드 가능
- 단, 개인 운영 식당·시장·소규모 료칸은 여전히 현금
💡 외국인 여행자 특이사항
- PayPay(일본 1위 QR) → 일본 계좌 필요, 외국인 사용 어려움
-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 알리페이+ 제휴 매장에서 사용 가능
- JCB 신용카드 → 일본에서 가장 잘 받아줌
- 컨택리스 신용카드 → 일부 대중교통도 가능 (별도 개찰구)
저는 첫 일본 여행 때 "한국처럼 카드면 다 되겠지" 하고 갔다가, 편의점은 됐는데 소바집에서 "현금만" 듣고 당황했어요. 그때부터 결제 수단 조합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 4가지 결제 수단 한눈에 비교
일본에서 쓰는 주요 결제 수단 4가지.
| 수단 | 장점 | 단점 | 추천도 |
|---|---|---|---|
| 현금(엔) | 어디서나 통함 | 무거움, 동전 쌓임 | ⭐⭐⭐⭐ |
| 트래블카드 | 수수료 무료, 환율 우대 | 가맹점 한정 | ⭐⭐⭐⭐⭐ |
| IC카드(스이카 등) | 교통+편의점 만능 | 충전 필요, 보증금 | ⭐⭐⭐⭐ |
| QR 결제(카카오·네이버페이) | 폰만 있으면 OK | 사용처 제한 | ⭐⭐⭐ |
💡 추천 조합 (실전)
여행자에게 가장 무난한 조합:
- 트래블카드 1개 (메인 결제용)
- IC카드 1개 (스이카 또는 이코카, 교통+소액)
- 현금 2~3만 엔 (소상공인용, 1000엔 지폐 중심)
- 카카오·네이버·토스페이 (QR 보조)
이 4가지 조합이면 일본 어디서든 결제 가능합니다.
💡 짐 많은 날 추천 조합
캐리어 끌고 다니는 날, 두 손 자유롭게 하려면:
- 폰 1개에 IC카드 + QR 페이 통합
- 트래블카드는 작은 카드지갑에
- 현금은 호텔에 두고 최소만 휴대
저는 짐 많은 날엔 폰 + 트래블카드 1장으로만 다녀요. IC카드는 폰 Apple Pay에 추가해서 폰 하나로 다 해결합니다.
💎 트래블로그 vs 트래블월렛, 결정적 차이
이게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 가장 큰 고민이에요.
🥇 트래블로그 (하나카드)
| 항목 | 내용 |
|---|---|
| 결제망 | Mastercard 또는 UnionPay |
| 무료 ATM | 세븐일레븐 (전국 2.5만 개) |
| 환전 통화 | 58개국 |
| 환율 우대 | 100% |
| 계좌 연동 | 하나은행 계좌 필수 |
| 출금 한도 | 하루 6,000달러 / 월 1만달러 |
| 인기도 | 일본 여행자 1위 |
장점:
- 세븐일레븐 ATM이 일본 어디에나 있음 → 현금 인출 매우 편함
- 환율 우대 100%로 가성비 최고
- 한국 일본 여행자 사용자 多
단점:
- 하나은행 계좌 없으면 새로 개설 필요
- 일본 외 일부 국가는 트래블월렛이 더 유리
🥈 트래블월렛
| 항목 | 내용 |
|---|---|
| 결제망 | Visa |
| 무료 ATM | 이온(AEON) ATM (전국 4,600개) |
| 환전 통화 | 달러·유로·엔화 수수료 무료, 기타 일부 수수료 |
| 계좌 연동 | 모든 은행 계좌 |
| 출금 한도 | 1회 400달러 / 하루 1,000달러 / 월 2,000달러 |
| 월 500달러 초과 출금 | 2% 수수료 |
| 특이점 | 후쿠오카 지하철 교통카드 가능 |
장점:
- 어느 은행 계좌든 연동 가능
- 후쿠오카 지하철 직접 탑승 가능
- 동남아 여행 시 더 유리
단점:
- 이온 ATM 찾기 어려움 (시내 외곽에 많음)
- 출금 한도 낮음 (월 2,000달러)
- 월 500달러 초과 시 수수료 2%
🥉 토스뱅크 외화통장
| 항목 | 내용 |
|---|---|
| 환전 수수료 | 평생 무료 |
| 결제망 | 토스 체크카드 (Mastercard) |
| 특징 | 부족 시 자동 충전 |
| 공항 ATM |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무료 ATM 위치 안내 |
장점:
- 환전 수수료 평생 무료
- 자동 충전으로 잔액 부족 걱정 X
- 공항 무료 ATM 안내 서비스
단점:
- ATM 인출 시 제휴사 확인 필요
- 트래블로그/월렛에 비해 일본 ATM 망 제한적
🏅 신한 SOL 트래블 & 국민 트래블러스
- 신한 SOL 트래블: 해외 결제+ATM 출금 합산 하루 1만달러/월 2만달러, 공항 라운지 혜택
- 국민 트래블러스: 세븐일레븐 ATM 활용 가능, 하루 2회/월 10회 출금 면제
💡 일본 여행자 BEST 선택
1위: 트래블로그 - 세븐일레븐 ATM이 일본에서 가장 흔해서 현금 인출 압도적으로 편함
2위: 토스뱅크 - 환전 수수료 평생 무료
3위: 트래블월렛 - 후쿠오카 가는 분은 추천
💡 추천 조합
가장 안전한 조합:
- 메인: 트래블로그
- 백업: 트래블월렛 또는 토스뱅크
- 카드 한 장 분실 대비 2개 들고 가기
저는 트래블로그 + 트래블월렛 2개 들고 갑니다. 세븐일레븐 ATM이 안 보일 때 이온 ATM 활용, 둘 다 안 되면 일반 ATM에서 수수료 내고라도 인출. 혹시 카드 분실해도 백업이 있어서 안심이에요.
🚇 IC카드(스이카·이코카) 사용법
일본 여행의 만능 키. 교통 + 결제 통합.
🎴 IC카드 종류
| 카드 | 발급 지역 |
|---|---|
| 스이카(Suica) | 도쿄·간토 (JR 동일본) |
| 파스모(PASMO) | 도쿄·간토 (사철) |
| 이코카(ICOCA) | 오사카·간사이 (JR 서일본) |
| 피타파(PiTaPa) | 오사카·간사이 |
| 기타카(Kitaca) | 홋카이도 |
| 토이카(TOICA) | 나고야 |
| 만카(manaca) | 나고야 |
전국 어디서나 호환 - 도쿄에서 스이카 사도 오사카에서 사용 가능.
💳 IC카드로 할 수 있는 것
- 전철·버스 탑승 (전국)
- 편의점 결제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등)
- 자판기 결제
- 식당 결제 (체인점 대부분)
- 이온몰·돈키호테 등 쇼핑몰
🌸 일반 스이카 vs 웰컴 스이카
| 항목 | 일반 스이카 | 웰컴 스이카 |
|---|---|---|
| 색깔 | 녹색 (펭귄) | 빨강 (벚꽃) |
| 대상 | 거주자·장기 체류 | 단기 여행자 |
| 보증금 | 500엔 | 없음 |
| 유효기간 | 무제한 | 28일 |
| 잔액 환불 | 가능 | 불가능 |
여행자 추천: 웰컴 스이카 (보증금 X, 환불 절차 X)
장기 거주자 추천: 일반 스이카
📱 Apple Pay/Google Pay에 추가
iPhone이나 안드로이드에 IC카드 추가 가능:
- iPhone: Apple Wallet에서 스이카·파스모·이코카 추가
- Android: Google Pay에서 스이카 추가
- 충전은 신용카드/체크카드로
- 카드 발급 절차 X, 즉시 발급 가능
💡 IC카드 충전법
- JR 역 자판기에서 충전 (현금 또는 IC카드)
- 편의점 카운터에서 충전 (현금만)
- 충전 단위: 1,000엔, 2,000엔, 3,000엔, 5,000엔, 10,000엔
- 최대 충전액: 2만 엔
💡 컨택리스 신용카드 (별도 개찰구)
요즘 일부 지하철은 컨택리스 신용카드로 직접 탑승 가능:
- 별도 개찰구에 표시 있음
- 충전 필요 X
- 단, IC카드 단말기랑 다른 단말기니까 헷갈리지 말고
저는 iPhone에 이코카 추가해서 오사카 지하철·편의점·자판기 다 폰으로 결제해요. 지갑 안 꺼내고 폰만 터치, 진짜 편합니다.
📱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QR 결제
한국 여행자에게 의외로 유용한 결제 수단.
🎯 사용 가능한 페이
| 페이 | 상태 | 사용처 |
|---|---|---|
| 카카오페이 | 일본 런칭 | 알리페이+ 매장 |
| 네이버페이 | 일부 가맹 | 알리페이+ 매장 |
| 토스페이 | 알리페이+ 연동 | 알리페이+ 매장 |
💡 알리페이+ 매장이란
일본의 알리페이+ 표식이 있는 매장에서 한국 페이앱들이 결제 가능:
- 공항 면세점
- 편의점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돈키호테 등)
- 백화점 (이세탄·다이마루 등)
- 체인 식당 (요시노야·스키야 등)
📲 사용법 (카카오페이 기준)
- 카카오톡 앱 열기
- 카카오페이 메뉴 → 바코드 결제
- 매장에 "Alipay" 또는 "QR 결제" 라고 말함
- 점원이 바코드 스캔
- 결제 완료 (한국 원화로 즉시 환산)
💡 QR 결제의 장점
- 카드 안 꺼내도 됨 (폰만)
- 동전·잔돈 처리 X
- 환율도 트래블카드와 비슷한 수준
- 결제 내역 바로 카톡으로 확인
💡 QR 결제의 한계
- PayPay는 한국인 사용 어려움 (일본 계좌 필요)
- 개인 운영 식당 거의 안 됨
- 알리페이+ 표식 없는 곳은 사용 불가
- 시골·소도시에서는 가맹점 적음
💡 추천 활용법
- 메인 결제는 트래블카드
- 편의점·드럭스토어 자주 이용 시 QR 페이 보조
- 잔돈 처리 싫을 때 QR 사용
저는 카카오페이를 편의점·드럭스토어에서 자주 써요. 결제 5초면 끝나고 결제 즉시 카톡으로 영수증 같이 와서 가계부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 현금 얼마나 가지고 가야 하나
진짜 헷갈리는 부분. 너무 적으면 곤란하고 너무 많으면 무거움.
💰 추천 현금 금액 (3박 4일 기준)
| 여행 스타일 | 1인 현금 추천 |
|---|---|
| 카드 중심파 | 2~3만 엔 |
| 균형파 | 3~5만 엔 |
| 현금 선호파 | 5~8만 엔 |
| 시골·전통 위주 | 8~10만 엔 |
1인당 하루 5,000~10,000엔이 일반적인 가이드.
💡 환전 vs 현지 ATM 인출
한국에서 환전:
- 출국 전 시간 여유로움
- 환율 비교 가능
- 단, 환율 우대 안 받으면 손해
현지 ATM 인출:
- 트래블카드로 무료 인출
- 환율 우대 좋음
- 편의점 ATM이 24시간
추천: 한국에서 일부 환전 + 현지에서 부족하면 ATM
💡 권장 지폐 구성
3박 4일 기준 3만 엔 환전 시:
- 1,000엔 지폐 20장 (20,000엔) - 가장 많이 사용
- 5,000엔 지폐 1장 (5,000엔)
- 10,000엔 지폐 0~1장 (잔돈 만들 때만)
핵심: 1,000엔 지폐를 최대한 많이!
⚠️ 1만 엔 지폐 받는 곳 적음
작은 식당이나 가게에서 1만 엔 내면 잔돈 부족해서 거부당하기도:
- 길거리 노점
- 작은 카페
- 시장
- 소액 결제에 1만 엔 NO
💡 한국 → 일본 환전 팁
- 하나은행 모바일 환전 (트래블로그 사용 시 무료)
- 토스뱅크 외화통장 (환전 수수료 평생 무료)
- 공항 환전소 환율 가장 나쁨 (피하는 게 좋음)
- 시중 은행 환전 우대 쿠폰 활용
💡 일본에서 현금 부족 시
세븐일레븐 ATM 활용:
- 24시간 운영
- 영어·한국어 지원
- 트래블로그·국민 트래블러스 무료 출금
- 1만 엔 단위로 출금 가능
저는 3박 4일 기준 3만 엔만 환전하고 부족하면 세븐일레븐 ATM 활용해요. 현금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 없어요.
🚫 카드 안 받는 곳, 미리 알아두기
이게 진짜 중요해요. 카드 안 되는 곳.
❌ 카드 안 되는 대표적인 곳
1️⃣ 전통 시장
- 도쿄: 츠키지 시장 (장외)
- 오사카: 구로몬 시장
- 교토: 니시키 시장
- 개별 가게는 현금만 받는 곳 많음
2️⃣ 길거리 음식
- 도톤보리 타코야키 노점
- 신주쿠 야키토리
- 오코노미야키 노점
- 소액 결제는 거의 현금
3️⃣ 개인 운영 식당
- 작은 라멘집 (특히 티켓 자판기 식당)
- 동네 소바집·우동집
- 노포(老舗) 식당
- 카드 단말기 자체가 없음
4️⃣ 소규모 료칸·민박
- 가족 운영 료칸
- 시골 민박
- 게스트하우스
- 체크인 전 결제 방법 확인 필수
5️⃣ 신사·사찰
- 입장료
- 오마모리(부적)
- 어인장(고슈인)
- 모두 현금
6️⃣ 자판기 (대부분)
- 길거리 자판기
- IC카드 또는 현금만
- 1엔/5엔 동전 안 받음
🗾 지역별 카드 안 되는 곳 특히 많은 지역
- 교토 청수사 인근 산넨자카 - 전통 상점 대부분 현금
- 도쿄 신주쿠 골목 라멘집·이자카야 - 티켓 자판기
- 도톤보리 길거리 음식점 - 현금만
- 소도시·시골 식당 - 카드 거의 X
💡 카드 가능 여부 확인하는 법
매장 입구·카운터에 스티커 확인:
- VISA·Master·JCB·AMEX 로고
- iD·QUICPay·PayPay 표식
- 알리페이+ 표식 (QR 결제 가능)
- 이온·라쿠텐·크레디세존 등 일본 카드사 로고
🗣️ 일본어로 물어보기
- "크레짓또 카-도 츠까에마스까?" (クレジットカードつかえますか?)
- = 카드 되나요?
- "카-도데 오네가이시마스" (カードでお願いします)
- = 카드로 부탁드립니다
- "이씨 카-도" (ICカード)
- = IC카드 (스이카·이코카 등)
저는 도쿄 신주쿠 골목 라멘집 가서 티켓 자판기에 카드 못 넣어서 당황한 적 있어요. 이런 곳은 무조건 현금 필요. 소도시 갈수록 카드 안 되는 곳 늘어나니 현금 챙기세요.
🎯 상황별 최적 결제 수단
여행 중 자주 마주치는 상황별 정답.
🛒 편의점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가능한 모든 수단 OK:
- 트래블카드 ✅
- IC카드 ✅
-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
- 현금 ✅
추천: 트래블카드 또는 IC카드 (빠름)
🍜 체인 식당 (요시노야·이치란·스시로 등)
- 트래블카드 ✅
- IC카드 ✅
- QR페이 일부 ✅
- 현금 ✅
추천: 트래블카드
🍱 개인 운영 식당
- 트래블카드 ❌ (대부분)
- IC카드 ❌
- QR페이 ❌
- 현금만
추천: 1,000엔 지폐로 결제
🚇 전철·지하철
- IC카드 (스이카·이코카) ✅
- 컨택리스 신용카드 ✅ (일부)
- 트래블카드 ❌ (대부분 안 됨)
- 현금: 1회용 표 구매
추천: IC카드 (Apple Pay/Google Pay에 추가)
🚌 시내버스
- IC카드 ✅
- 현금 ✅
- 카드 ❌
추천: IC카드 (잔돈 처리 X)
🥤 자판기
- IC카드 ✅ (대부분)
- 현금 ✅
- 카드 ❌
- QR ❌ (일부 가능)
추천: IC카드 (1,000엔 지폐 1엔 잔돈 막 들어가지 않게)
🛍️ 백화점·쇼핑몰
모든 수단 가능:
- 트래블카드 ✅
- JCB 카드 ✅ (라운지 등 혜택)
- IC카드 ✅
- QR페이 ✅
- 현금 ✅
추천: 트래블카드 (큰 금액)
🛕 신사·사찰
- 현금만 (대부분)
- 소액 (300~500엔)
추천: 100엔 동전 모아두기
🏪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돈키호테 등)
모든 수단 가능:
- 트래블카드 ✅
- QR페이 ✅ (알리페이+ 적용)
- IC카드 ✅
- 현금 ✅
추천: QR페이 (포인트 환급 이벤트 多)
🏨 호텔
- 트래블카드 ✅
- 신용카드 ✅
- 현금 ✅
추천: 트래블카드 (보증금 처리 편함)
🪙 동전 쌓임 문제 해결법
일본 여행자 모두의 고민. 주머니에 동전이 끝없이 쌓임.
💡 왜 동전이 쌓이는가
일본 가격은 소비세 포함이라:
- 348엔, 528엔, 1,073엔 등 애매한 가격
- 한국처럼 1,000엔으로만 결제하면 잔돈 막 쌓임
- 5엔·1엔 동전이 가장 골치
🎯 동전 소진 방법
1️⃣ 자판기
- 음료 자판기에 동전 다 넣기
- 100엔 동전 위주로 활용
- 단, 1엔·5엔 동전은 기계 안 받음
2️⃣ 편의점 소액 결제
- 결제 시 직원에게 동전 먼저 내기
- "이거 먼저 쓸게요" 식으로
3️⃣ IC카드 충전
- 1,000엔 단위로 동전+지폐 혼합 충전 가능
- 동전 한꺼번에 처리
4️⃣ 신사·사찰 새전(賽銭)
- 5엔 동전 (ご縁=인연과 발음 같음)
- 100엔 동전 던지기
5️⃣ 동전 환전기 (공항)
- 공항에 동전 환전기 있음
- 하네다·간사이 공항 등
- 잔돈 → 원화 환산 또는 기부
💡 동전 지갑 필수
- 작은 동전 지갑 별도 챙기기
- 한국에서 미리 준비
- 다이소에서도 살 수 있음
⚠️ 1엔·5엔 동전 주의
- 자판기 안 받음
- 티켓 자판기 안 받음
- 직접 계산할 때만 사용 가능
- 마지막 날 공항 환전기에서 소진
💡 카드·QR 활용으로 동전 줄이기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
- 소액일수록 카드/QR
- 1,000엔 미만 = 카드/IC카드/QR
- 1엔 동전 처음부터 안 생기게
저는 처음에 동전 무시했다가 마지막 날 동전이 10만원어치 가까이 모여서 너무 무거웠어요. 지금은 소액도 IC카드로 결제해서 동전 거의 안 만듭니다.
📋 출발 전 결제 수단 체크리스트
✅ 트래블카드 발급 (출국 1주일 전 추천)
✅ 트래블로그면 하나은행 계좌 개설
✅ IC카드 준비 (Apple Pay/Google Pay에 스이카 추가)
✅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해외 결제 활성화
✅ 현금 3박 4일 기준 2~3만 엔 환전 (1,000엔 지폐 위주)
✅ 동전 지갑 챙기기
✅ 백업 카드 1장 추가 준비
✅ 카드 발급사 일본 ATM 위치 미리 확인 (앱)
✅ 일본어 결제 표현 외우기 ("크레짓또 카-도 츠까에마스까?")
✅ 호텔 보증금용 신용카드 1장
📚 더 자세한 공식 정보
일본 여행 관련 공식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JNTO는 일본 정부 공식 관광 사이트로 일본 여행 전반의 정보·교통·캐시리스 결제 안내가 한국어로 제공됩니다. Visit Japan Web은 일본 디지털청에서 운영하는 입국 신고서·세관 신고 사전 등록 서비스로, 입국 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요. 출발 전 한 번 둘러보시면 좋아요.
💳 결제창 앞에서
일본 여행 결제, 알고 보면 의외로 단순해요.
- 메인 결제 → 트래블로그 (세븐일레븐 ATM 활용)
- 교통 + 소액 → IC카드 (스이카·이코카, Apple Pay 추가)
- 편의점·드럭스토어 → 카카오·네이버페이로 빠르게
- 개인 식당·신사 → 현금 (1,000엔 지폐 위주)
- 현금량 → 1인 3박 4일 2~3만 엔
저도 첫 일본 여행 때 현금 10만 엔 환전했다가 절반도 안 썼어요. 지금은 트래블카드 1장 + IC카드 (폰) + 카카오페이로 거의 다 해결합니다. 현금은 비상용 2만 엔만.
다음 일본 여행 가실 때, 짐 많은 날엔 폰 + 트래블카드 1장만 손에 들고 다녀보세요.
편의점은 IC카드, 식당은 트래블카드, 길거리는 현금 — 상황별로 다른 수단을 쓰는 게 일본 여행의 작은 노하우예요.
결제창 앞에서, 자기에게 맞는 조합을 찾으시면 결제가 진짜 빨라집니다.